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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14. 06. 05
그토록 바라고 바랬지만
들리는 소식은 눈물나게 안타까운 소식들만 있는 4월입니다..
가엾게 희생된 분들의 가족이 어서 빨리 힘내시길 바라면서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